1. 内容品

Album Package (110*110*30)

Air KiT (60*60)

Square Card : 8ea (95*95)

Photo Card : 0ea (54*86)

2. レコード情報

アーティスト : Salmon Sushi

KiTタイプ : KiT

リリース日 : 2023-04-26 15:00:00

レーベル : MUZLIVE Inc.

重さ : 170g

3. アルバム紹介

다른 온도와 세기로 찾아오는 매 계절의 바람처럼
기억의 틈 사이 불어오는 감정들을 모아 음으로 엮은 연어초밥의 '바람모양 프로젝트'


■ 크레딧

Composed by 하세림
Lyrics by 하세림
Arranged by 설화목
Drum by 여진우
Bass by 전승훈
All Guitars by 조창현
BGVs by 하세림
Recorded by 엄찬용(@Leadsound), 장하준(@KistarRecord)
Mixed and Mastered by 인챈터
Album Artwork by 권인승
Album design 정소담, 김주현
Photo by 지원영(@daymoon_pic)

MV Cast by 연어초밥, 송재인, 김수지, 김하랑, 장은주, 한유정
MV Director by 김채무
Assistant Director by 메이릴리, 유리
D.O.P by 김건
Film by OHURO

4. 収録曲

- 101101

연어초밥 [101101]

다른 온도와 세기로 찾아오는 매 계절의 바람처럼
기억의 틈 사이 불어오는 감정들을 모아 음으로 엮은 연어초밥의 '바람모양 프로젝트'

너도 몰랐던 너의 존재를 드러내는 일
모든 날들에 덜 연연해지도록 내일에서 널 기다리는 일
불안과 우울에 잠든 이름을 불러주는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이루었던, 눈부신 성취에 관한 자랑을 듣는 일
너의 웃음을 기록하고 즐거움을 응원하는 일
이 모든 건 우리가 오래 함께이고 싶은 나의 책임이야
이 노래 또한 마찬가지!

Composed & Arranged by 하세림
Lyrics by 하세림

- 그 밤이었구나

연어초밥 [그 밤이었구나]

다른 온도와 세기로 찾아오는 매 계절의 바람처럼
기억의 틈 사이 불어오는 감정들을 모아 음으로 엮은 연어초밥의 '바람모양 프로젝트'

모든 게 낯설게 느껴지던 밤
그 감각이 너무나 생소해서 언젠가 노래가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시간이 지나며 자연히 감정은 증발했지만
그 밤의 색으로 나름 예쁘게 얼룩진 기억을 담은 노래입니다.

Composed & Arranged by 하세림
Lyrics by 하세림

- 방백

연어초밥 [방백]

다른 온도와 세기로 찾아오는 매 계절의 바람처럼
기억의 틈 사이 불어오는 감정들을 모아 음으로 엮은 연어초밥의 '바람모양 프로젝트'

말없이도 공유되는 마음이 있다
알면서도 속고 싶은 시간이 있다
길게 이어진 삶 어딘가에서
분명 우리를 구하는 기억도 있다

Composed & Arranged by 하세림
Lyrics by 하세림

- 오늘도 그렇게

연어초밥 [오늘도 그렇게]

다른 온도와 세기로 찾아오는 매 계절의 바람처럼
기억의 틈 사이 불어오는 감정들을 모아 음으로 엮은 연어초밥의 '바람모양 프로젝트'

이 순간이 지나면 나는 더 나아진 모습일 수 있을까?
나를 덜 미워할 수 있을까?
나에게 묻는 이 의문조차 내 앞을 캄캄하게 만드는데

뚜렷할 수 없는 내일이기에
시간에 기대는 방법만 남았다는 생각으로 돌아왔다

Composed & Arranged by 정소담
Lyrics by 정소담

- 얼마나 좋아

연어초밥 [얼마나 좋아]

다른 온도와 세기로 찾아오는 매 계절의 바람처럼
기억의 틈 사이 불어오는 감정들을 모아 음으로 엮은 연어초밥의 '바람모양 프로젝트'

햇살이 주렁주렁 매달린 나무 아래
환호와 함께 터지던 비눗방울
손끝까지 차오르던 음악
마음 구석진 곳까지 불던 바람
당신들은 얼마나 좋았었나요?
저는 얼마나 좋았냐면요..

Composed & Arranged by 하세림
Lyrics by 하세림

- 101101(Inst.)

연어초밥 [101101] Inst.

Composed & Arranged by 하세림
Lyrics by

- 그 밤이었구나(Inst.)

연어초밥 [그 밤이었구나] Inst.

Composed & Arranged by 하세림

- 방백(Inst.)

연어초밥 [방백] Inst.

Composed & Arranged by 하세림

- 오늘도 그렇게(Inst.)

연어초밥 [오늘도 그렇게] Inst.

Composed & Arranged by 정소담

- 얼마나 좋아(Inst.)

연어초밥 [얼마나 좋아] Inst.

Composed & Arranged by 하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