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사랑Vol.1(젊어 산 고생 팝니다.) (Ki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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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성품

 

Album Package (110*110*30)

Air KiT (60*60)

Square Card : 8ea (95*95)

Photo Card : 0ea (54*86)

 

 

 

 

2. 앨범정보

 

아티스트 : 사랑

미디어형태 : KiT

발매일 : 2023-11-03 15:00:00

제작사 : (주)뮤즈라이브

중량 : 170g

 

 

 

 

3. 앨범소개

 

앨범 사주신 분들께 드리는 편지.
안녕하세요 최현종입니다.

사실 제 활동명인 ‘사랑’이라 함은,
저라는 개인이 이 세상에 남기고픈 의미를 담은 움직임,
혹은 그것을 반영한 환영일지도(환영을 여러분께 보여드리는 것)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랑이라는 이름 앞에서 울고, 웃으며 부끄럽게 살지 않고, 부끄럽지 않은 음악 만들고, 끝내 사랑이라는 이름에서 죽고 싶습니다.

사랑은 가장 인간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내 유리한 것만 사랑이라고 하면 안 되겠지요!
좋은 기회로 Kit 앨범 발매하게 되어 음악가로서 한 챕터를 마쳤다고 생각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활동 시작하고 발매한 첫 5곡을 담았습니다.
아직은 제가 유명한 가수가 아니라서, 이 앨범을 2023년 하반기 기준,
근처 시일에 구입해 주신 분들께서는,
제 분에 넘칠 정도로 저를 좋게 봐주시거나,
제 음악과 가사를 좋게 봐주시는 것일 텐데,
그런 당신의 안목에 경의를 표합니다.

제 발걸음이 어디까지 닿는지 꼭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제 위치가 지금과 달라졌을 때 제가 딴소리하는지도 꼭 지켜봐 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최현종) 올림.



현 인디음악에서 가장 실력 있고, 헌신적인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아티스트 본인의 음향적 문외한과 반비례하게, 사운드에 무리할 정도의 많은 노력과 투자가 들어갔다고 자부한다.
지겨워진 것들에 대하여' 외 4곡은 모두 Tone Studio에서 믹싱, 마스터링 되어, 자연스러우면서도, 의도한 모든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2년 5월 25일 발매한 타이틀곡 '오지랖'은 Kit앨범 발매를 기념해 새롭게 리마스터 된 버전으로 수록되었고,
'지겨워진 것들에 대하여'는 Mushroom recording studio 리마스터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젊어 산 고생 팝니다'라는 호기로운 앨범 부제와 어울리듯,
사랑(최현종)이 인생 피곤하게 산 20대 전반에 걸쳐 겪은 뚜렷한 감정을 여과 없이, 때로는 노골적으로 담았다.
방황하고, 곪아가는 상처들에 허덕이던 시기부터,
되려 그 상처들로 낯설지만 마음 같은 그대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까지 담아냈다.

수록곡 모두에 해당하는 이야기지만,
특히 타이틀 '오지랖'은 음악사에 남을만한 메시지와, 선율 및 앙상블 퀄리티를 가진 곡이자,
사랑의 무덤까지 가져갈 단 하나의 곡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앨범 수록곡 모두 흔히 말하는 Hi-Fi, PC-Fi 혹은 이어폰, 헤드폰 모두에 적합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사운드를 디자인했다.
앨범에 담긴 영상과 스퀘어 카드 구성품에 담긴 내용물은 '사랑'과 최현종의 과거, 현재, 계획을 볼 수 있는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
혹은 어렸을 적 홈 비디오와 같은 역할이 될 것이다.

일찍이 사랑을 선택하고, 또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안목에 경의를 표하며.

작사, 작곡, 편곡, 노래, 피아노, 녹음(Track 4), 스트링 : 사랑(최현종)
기타 : 사공(Track 1), 임도형(Track 2), 박상현(Track 3), 임주환(Track 4), 혼닙(Track 5)
베이스 : 김종현(Track 1,4), 박대현(Track 2, 3, 5)
드럼 : 장재민(Track 1,2), 박재준(Track 3)
퍼커션 : 정원준(Track 4)
믹스/ 마스터 : 최민성-Tone studio(Track 1,3,4), 김대성-Tone Studio(Track 5),
천학주-Mushroom Recording Studio(Track 2)
녹음 : 본량, 박상협-마포음악창작소
사진 : 박준형, 이동엽
디자인 : 배상우, 이재희
Thanks to : (주)청구미디어, YHpak, 서유정-Fun Music Store, 본량, 이광진, 임주환, 강지혜, 최정호-삼성푸른의원, 김세진, 박진실, 차대훈-카페올드, 영광군

 

 

 

 

4. 수록곡

 

- 오지랖

'겨우 오늘 보내봐야 겨우(고작) 내일 오는 곳,
하루 그냥 보내봐야 적당한 내일 오는 곳,
그런 세상에 사는 우린, 서로 미워하며 산다.'

'여린 마음이 세상에 독해진 우린,
사실 위로가 필요하고, 서로가 필요하다.'

'낯설지만 같은 마음이 '어느 그대'들의 마음에 위로 될 수 있길 바라며.'

노래를 건네기 위해 겪어온 시간과 상처들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인격적으로 완전한 사람이 아닙니다. 완전하게 불완전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노래 앞에서, 사랑이라는 이름 앞에서, 제가 오랫동안 이 세상에 남기고픈 메시지입니다.

저라는 한 개인이 세상에 남기고픈 환영입니다.
세상에 영원히 남을 노래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두 번 다신 이렇게 작업하기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2020년 12월 2일 첫 삽을 떠서, 2022년 5월 25일 발매까지,
작업하며 천 번 이상 들었습니다. 최종본 기준 수백번 수정했습니다.

노래에 숨이 붙어있음 해서, 퀀타이즈 없이, 약속된 박자 없이(메트로놈 없이) 작업했습니다.
5분 넘는 노래에 모든 악기, 코러스 오디오 트랙을 16분음표 단위로,
박자를 직접 잘라서 옮겨가며 미세한 타이밍 수정만 몇 개월은 걸렸습니다.

주어진 상황 내에서 세션도, 믹싱도 조금이라도 틀어지는 순간 제가 바라는 소리와 너무 멀어져,
시기가 맞을 때까지 무기한 기다리려 했습니다.

제 능력으로 나온 곡이 아닙니다.
당시 열악한 사정을 알고 배려해 주신 많은 분이 안 계셨다면,
이 곡이 세상 밖으로 조금도 나올 수 없었습니다.
음악적인 부분에서, 기타의 아름다움이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타리스트 혼닙 님,
노래 너무 잘 이해해 주시고, 노래에 '필요한 소리' 내주신 베이시스트 박대현 님,
정말 죄송스러울 정도로 배려해 주시고, 오지랖의 모든 소리 아름답게 들리게 해 주신
톤 스튜디오 김대성 엔지니어님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오지랖으로 벌게 된 돈은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Composed & Arranged by 사랑(최현종)
Lyrics by 사랑(최현종)

- 이겨내세요

저는 어렸을 때 세상 사람 모두 제 얘기를 듣고 싶어 하는 줄만 알았습니다.
당연히 착각이었죠. 시간 지나서 생각하니, 착각 중에서도 참 부끄러운 것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제 힘든 이야기, 죽는소리 자랑스럽게 휘둘러댄 생각 하면 지금도 밤잠 설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제 마음을 절대 이해 못 할 것이라 오만하게 생각했습니다.

그 부끄러움을 알게 된 지 몇 년 안 돼서,
제게 똑같이 그런 모습을 보이는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남에겐 늘 엄격하기 마련이죠,
그렇지만 모르는 척 계속 기다려 주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느낀 것은,
'사람들은 대개 아픔 있는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맨날 아파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잊히기 싫으면 모두 잊어야 하는 것인데,
날 힘들게 한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것인데...

YH에게,
'그대 모두 잊어버려요 잊혀지지 않을 거라면'
'매일이 오늘이 마치 죽는 것만 같아서, 그대 여린 맘이 독해지는 곳'

위트있는 분위기를 유도했지만, 절대 조롱은 아닙니다.
새싹이 피어나듯, 깊은 연못에서 연잎이 수면위로 고개를 내밀듯, 이내 연꽃이 피어나듯,
모두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늘 무한한 존경 텔레파시로 보냅니다. 기타리스트 사공 님,
살아 숨 쉬는 드럼 연주해 주신 장재민 님,
자연스럽고, 위트있는 베이스 연주해 주신 베이시스트 김종현 님

고기동에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시간과 장소 관계없이 최선을 다해주신
톤 스튜디오 최민성 엔지니어님께 감사드립니다!

Composed & Arranged by 사랑(최현종)
Lyrics by 사랑(최현종)

- 지겨워진 것들에 대하여

실제로 여태까지 '오늘까지만 방황하겠다'는 다짐을 몇 번을 해왔는지 모릅니다.
오늘까진 놀겠다는 소리죠.
매일 눈 뜨면 밤입니다.

내 방황하는 마음에 무관심한 바깥의 소음들,
인사치레 위로와 주변의 걱정, 가끔 오는 숨 막히는 훈수들.

사실 방황하는 청춘의 마음에 시련은
생판 모르는 사람보다는 가까운 사람에게서 오기 마련이죠.

내 마음속 소리와 바깥의 부유하는 소리가 교차합니다.
이내 폭발한 듯, 토해내듯 노래합니다.

맘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고, 계속해서 무언가 잃어버리고 있다는 마음이 들지만, 시간 지나고, 결국 그 마음마저 잊어버렸습니다.

비틀댑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 괴로워했는지도 잊었습니다. 이에 더 괴롭습니다.

모든 번뇌는 사라지고, 잊히고, 또 결국 꿈에서 깨듯, '방황은 오늘까지야' 라는 말로 매듭짓습니다.

술에 취한 듯 불안한 듯, 마음이 오락가락하는 느낌을 내 보고자 노래하고, 사운드의 확장, 페이드, 수비토 등을 연출했습니다.

제 애증의 노래입니다.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모두 두 번씩 했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곡을 발매하기 전에 한 번,
사랑 활동 이후 리마스터 버전 한 번.

드럼에 장재민 님께서 리마스터 버전까지 열과 성을 다해 수고해 주셨습니다.
로큰롤 기타리스트 임도형 프로님, 늘 유려한 연주해 주시고,
세련되게 연주해 주신 베이시스트 박대현 님까지 감사 인사 전합니다!

Composed & Arranged by 사랑(최현종)
Lyrics by 사랑(최현종)

- 사랑하는 사람

가까이 지내던 가족 같은 친구, 또 제 가족 중 한 사람과 비슷한 시기에 멀어지게 된 적이 있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서 못 보게 됐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문득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제 내 곁에 없거나,
혹은 모두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홀린 듯 곡을 써 내려갔습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생기는 감정.
그 잃어버린 자리를 채우려 급하게 다른 사람을 만나다 생기는 허한 감정.

'평범한 사람은 싫지만, 이상한 사람은 더 싫어'
결국 아픈 것보단 외로운 것이 더 낫다는 고백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런 일련의 과정을 여행하듯 그려보았습니다.

추상적인 니즈를 구체화해 주시고, 노래 틀을 잡아주신 기타리스트 박상현 님,
한국 최고 드럼 박재준 님,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서 나올법한 베이스 소리를 만들어 주신, 역시 베이시스트 박대현 님.
마찬가지로 또 많은 배려와, 소통을 통해 노래를 완성시켜주신 톤 스튜디오 최민성 엔지니어님께
깊은 감사 보냅니다.

Composed & Arranged by 사랑(최현종)
Lyrics by 사랑(최현종)

- 외로운 사람들

가끔 어린아이들이 자신이 과거에 다쳤던 이야기를 서로 꺼내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묘한 경쟁 구도가 보이는 듯합니다.
어디가 크게 까졌다는 얘기에서 시작해서, 팔이 부러진 이야기부터, 수술했다는 이야기,
간혹 더 치열한 날엔 자기 할아버지가 언제 돌아가셨다는 얘기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저는 본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런 광경은 아이들에게서만 보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2020년 가을 어느 늦은 밤 어른들의 얼큰한 술자리에서
문득 제가 본 아이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서로의 거친 인생 무용담, 상처받은 이야기.
각자의 말에 마침표가 찍히기 전에 물고 들어오는 상대방의 이야기
.
서로의 상처가 별것 아니라는 식의 말을 하고,
상대방의 눈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대화하듯,

결국 자기 상처를 자랑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다른 말을, 많이 해서 자신을 숨기려는 것만 같았습니다.
곧 홀린 듯 써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감히 당신의 상처를 이해한다는, 그런 상처 되는 말없이,
노래가 배려하는 모습의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우선 스케치 된 노래 듣고 흔쾌히, 기타와 노래 녹음 해주신 우리 사랑하는 임주환 형님,
가까이서 멀리서 늘 응원합니다!
따뜻하고, 노래에 나무 냄새를 더해주신 베이시스트 김종현 님,
사실상 곡의 방향성이라고 할 수 있는 퍼커션 편곡과 녹음 도와주신 드러머 정원준 님
마찬가지로 바쁘신 와중에 최선을 다해서 소리 깎아주시고,
또 덧대주신 최민성 엔지니어님께 감사드립니다!

Composed & Arranged by 사랑(최현종)
Lyrics by 사랑(최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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