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VITY 5th Mini Album [MASTER : PIECE]
- 크래비티만의 개성으로 가득 채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MASTER : PIECE]
- 젊음의 뜨거운 에너지를 표현한 타이틀 트랙 'Groovy'
- 크래비티가 전하는 긍정 메시지 “각자의 삶 속 모두는 주인공”
탄탄한 판타지 서사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크래비티가
완성된 스타일과 완벽한 팀워크로 최고의 순간을 겨냥한다.
겁 없이 부딪혀온 과거와 현재의 기록, 지금이 아니면 들려줄 수 없는, 오직 크래비티만의 이야기다.
크래비티의 미니 5집 [MASTER : PIECE]는 더욱 뜨겁고 깊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100%로 채워진 자신감을 증명할 것이다.
[A Piece of Puzzle]
새까만 우주 속, 유일하게 빛나는 위성이 되어준 당신.
비로소 만들어진 완벽한 궤도에서
이젠 나의 조각이 당신이라는 행성의 위성이 되어줄 차례.
우리가 완성한, 그리고 완성할 한 쌍의 명화.
당신이 보여줄 새로운 세상으로.
INTO YOUR GRAVITY
완벽한 하나를 위한 아홉 개의 조각. 5th Mini Album [MASTER : PIECE]
젊음의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한 이번 앨범은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감정을 노래한다.
이 과정에서 사랑과 희망, 꿈의 메시지가 곡마다 새롭게 표현되고
그 하나하나의 조각이 모여 공감이란 키워드로 귀결되는 구성이다.
내 삶의 진정한 불씨를 찾겠다는 주제는 살아가며 느끼는, 누구나 거쳐가는 질문들에 대한 청춘의 이야기다.
이는 크래비티가 고유의 팀 컬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또한 멤버 우빈은 두 번째 프로듀싱곡 'Light the way '를 수록해 러비티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국 팬들과의 정서적 한계를 넘어 소통 그 이상의 공감을 보여주면서 크래비티의 확신은 더욱 선명해지는 셈이다.
하나의 노래,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될 그들만의 세계에 단단한 여유도 느껴진다.
타이틀곡 'Groovy', 절정의 자유로움... "꿈꿔온 이 순간을 영원히!"
타이틀곡 'Groovy' 는 크래비티만의 분위기와 에너지를 보여주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2000년대 레트로 팝과 힙합 감성을 주제로 한 Electro-Funk 곡이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캐치한 훅과 스타일리시한 분위기, 그리고 그루비한 느낌의 색다른 매력이 인상적이다.
시원하게 뻗으면서도 멤버들의 개성이 표현된 보컬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한층 견고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감각을 자극하는 영상과 음악, 퍼포먼스 등 도전적으로 전개되는 스타일은
비로소 드러나는 크래비티의 정체성이기도 하다.
거침없이 몰아치는 젊음의 기운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된다.
다채로운 컬러와 신선한 시도가 조합된 영상미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크래비티의 새 음악을 풍성하게 표현한다.
퍼즐의 한 조각을 통해 펼쳐지는 여정은 뮤직비디오에서 '모두' 의 이야기로 펼쳐진다.
각자의 삶 속에서 '누군가' 로 살고 있는 세상이 관찰자적인 시선으로 그려졌다.
우리 모두는 현실과 TV 속 어디서든 각자의 삶 속 주인공이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크래비티의 메시지다.
아홉 명의 목소리, 하나의 이야기로 빚어낸 새 앨범 [MASTER : PIECE]는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가능성을 열어주는 앨범이 될 것이다.